고물가 시대에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교통비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부담입니다. 하지만 2026년부터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정책이 확대되면서, 본인의 이동 패턴만 잘 파악해도 월 교통비의 절반 이상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오늘은 새롭게 개편된 K-패스(모두의 카드)와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상세히 비교해 드립니다.전국 어디서나 환급받는 K-패스 (모두의 카드)2026년부터 K-패스는 '모두의 카드'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. 기존의 환급 방식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정액제 혜택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.환급 대상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(버스, 지하철, 신분당선, 광역버스, GTX 포함)을 이용하는 전국 모든 국민입니다.환급 비율: 일반 20%, 청년(만 19~34세)..